걷기 도전.

김기택/淸心 0 2075
장터목에서 5시출발 중봉에서 아침 빛과 노닐다가
하봉에서 좌우 풍경을 감상후 치밭목 산장에서 맛난
점심과 쏘주한잔 겯디리고 대원사로 하산하며 읍조린 말은
다시는 요길로 안온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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