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목과 별 서장원(源泉) 6 2114 2015.02.02 00:09 우리에게 주어진것은 여기까지인것 같습니다. 일기예보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해 예측을 하고 산행게획을 잡으면 항상 빗나가는 사실! 2015년 2월 1일의 산행도 수포로 돌아갔습니다. 회원 여러분께 좋은 광경을 보여드리고픈데....... 오늘도 여기가 한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