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룡포

곽경보/재무이사 1 2059

촬영시즌이 되어서 집근처 한바퀴 돌았습니다.

회룡포는 몇년만에 다시 갔는데 여전히 진사분들 많이들 오시더군요.

자리가 없어서 겨우 비집고 촬영 했습니다.

1 Comments
오해문 2018.10.09 19:50  
잔잔하게 깔린 운해가 가을들녁의 들판을 아름답게 만들어 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