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목과 별

서장원(源泉) 6 2117
우리에게 주어진것은 여기까지인것 같습니다.
일기예보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해 예측을 하고 산행게획을 잡으면 항상 빗나가는 사실!
2015년 2월 1일의 산행도 수포로 돌아갔습니다.
회원 여러분께 좋은 광경을 보여드리고픈데.......
오늘도 여기가 한계입니다.
6 Comments
김기택/淸心 2015.02.03 22:57  
  전 후경의 표현이 앞권입니다.
겨울 밤의 바람이 많이 불어 상고대가 안 피였습니다.
대신 하늘이 청명했으니 꽝은 않입니다.
환경이 안된다고 포기도하련만은 무한대의 열정에 찬사를 보냅니다.
임철규 2015.02.04 18:12  
  고생하서며 돌린사진 잘 감상합니다.
모명수/月光 2015.02.10 10:31  
  밤새 잠을 못 하고 있는 모습 공개 된
사진 인가요
山水.김동대 2015.02.13 12:22  
  고생 하셨습니다.
김광래/당산 2015.03.15 18:23  
  멋진 별궤적으로 대신합니다.
이석찬 2015.04.19 22:10  
  그놈 술 때문에 한번도 돌려 보지 못한 별 퀘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