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 Tatio Geyser, San Pedro de Atacama, Antofagasta, Chile

김태우 5 2134
안데스 산맥의 해발 4,320m에 위치한 간헐천입니다.
저가 있는 숙소에서 460km 떨어진 곳에 있습니다.
이곳은 겨울이라서 겨울 장비도 없이 갔습니다.
고산증은 참겠는데 너무 추워서 고생하였습니다.
다시 오를 때는 준비를 단단히 하고 갈려고 합니다.
한국은 장마철이 다가 올것 같은데, 아름다운 운해를 만나시길 기원드립니다.
5 Comments
김기택/淸心 2017.07.03 20:31  
  생동감이 넘치네요.
살아 움직입니다.
고새 많이하셨구요 다음의 작품도 기대합니다.
chugger/이종건 2017.07.03 23:42  
  먼 길....
안부 전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잘 귀국하시길..
김종철/蘆亭 2017.07.04 08:13  
  안부전합니다.
먼길에서 고생많으세요 ~~
귀국하는날까지 늘건강하시길  빕니다.
이경세/leeksphoto 2017.07.04 14:55  
  그곳에서도 틈나는대로 작품활동을 하시는군요
몸건강히 좋은추억 많이 담아 오십시요
오해문 2017.07.05 19:23  
  멋진곳의 멋진 장면을 보여주십니다.
좋은작품 많이 담으세요.
4천미터 이상이면 고산병과 추위가 장난이 아닐텐데  준비 잘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