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탄

곽경보/재무이사 2 1922

사암의 새하얀 바위가 오랜세월 계곡물에 깎여 마치 히말라야 산맥을 옮겨놓은듯한 풍경입니다.

근거리에 있어도 자주 찿지 못했는데, 올 가을엔 부족한 부분을 완성해야 겠습니다.

2 Comments
정규석 2018.11.05 19:53  
아름다운 시선으로 담으신 멋진 작품에 감동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오해문 2018.11.08 11:57  
아름다운 자연의 힘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