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백화.

김기택/淸心 1 1923
광활한 백두산에 몸은 장백산을 걷고
마음은 백두산에 두고 왔습니다.
1 Comments
山水.김동대 2012.07.22 02:30  
  먼길 다녀오셨군요
활주로 처럼 뻥뚫린길은 뭔가요?
이달 말경 대청봉 으로 휴가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