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곡지

곽경보/재무이사 2 869

날이 가물어 마땅히 갈만한 곳이 없어서 집앞 반곡지 다녀왔습니다.

복사꽃은 이미 졌고, 물위 부유물들 때문에 반영도 안되네요.

2 Comments
김경태 2022.04.18 21:01  
가보고 싶은곳인데
갈기회가 없네요..

멋진곳인데
내년에는 경주랑 같이 가보고 싶네요..


내년 되어봐야 갈건지 안갈건지 알겠지만요..~^^
오해문 2022.05.04 07:18  
반곡지 복사꽃이 필때의 풍경이 그려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