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출산

이석찬 3 2678
이제 가을이 남쪽으로 내려오나 봅니다
3 Comments
박상기 2013.11.03 18:15  
  오늘은 부이사장님께서 정말 귀하신 손님을 초대하셨나 봅니다.
부이사장님께서 들어가신 월출산 중 최고의 여건으로 보입니다.
오늘 초대받으신 분은 부이사장님의 덕을 120프로 누리셨네요.
요즘도 다리는 튼실하시죠?
chugger/이종건 2013.11.04 18:48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안부 전합니다.
최전호 2013.11.05 21:30  
  수고하신 작품 잘 보고 갑니다.
한번 따라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