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오해문 4 2728

이곳저곳 기웃 거려봐도 일기가 맞는곳이 없어서

모처럼 마눌님 기분도 맞추어 줄겸 바닷바람 쏘고 왓답니다.

4 Comments
김신호 2018.01.07 17:12  
부서지는 포말과 정동진의 아침분위기가 멋있습니다.
김태우 2018.01.07 18:14  
저도 이곳저곳 기울이며 다녔습니다.
이경세/leeksphoto 2018.01.09 16:18  
멋진사진에 그보다 더큰일을 하셨습니다.
이재익 2018.01.13 06:38  
정동진 파도도 소리가 여기까지 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