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사랑의 동굴

김창수 3 2065
날은 밝아오는데 이들의 사랑은 아직 끝나지 않았나 봅니다
화석화된 러브신을 부러워한 듯 여인의 가슴 위에
앉아 있는 이 사내는~~~
3 Comments
이인표 2017.02.04 13:10  
  멋집니다.
오해문 2017.02.05 20:57  
  아름다운 표현입니다.
김신호 2017.02.09 11:22  
  사랑을 갈망하는 키스의 여신인가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