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감 "

한기창/아이스크림 1 53
300년 동안 아름다움을 끝내고

인간사  볼 것, 보지 말아야 할 것

다 보느라 수고했습니다
1 Comments
정규석 07.01 18:41  
우리를 즐겁게 해 주던 나무가 우리곁을 떠났군요.
하나 둘  우리의 사진 소재가 사라져 가는 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