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천마을

곽경보/재무이사 3 868

쉬는날 날씨가 좋지 못하여 마땅히 갈데도 없고 해서 바람이나 쐬려 잠시 다녀왔습니다.

3 Comments
오해문 2021.03.15 19:01  
현천마을 이끼폭포가  보기 흉하게 망가졌군요,
파란이끼가 온통 뒤덮혀 있어서 참 이쁘기도 했었답니다.
임정묵 2021.03.15 21:57  
시원스런물줄기, 물돌이 즐감하고갑니다...
김경태 2021.03.16 07:44  
이끼 속 폭포가 봄을 알리는듯
멋지게 흘러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