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에서

김태우 1 2717

자신들의 가족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 주면 좋아하는 모습입니다.

우리와 다소 문화의 차이는 있습니다.

1 Comments
오해문 2018.09.03 13:47  
사는 방식이 틀릴뿐이지 삶은 어느곳이나 같은것이 겠지요.
단란한 가족을 담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