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Comments
김태우 2018.04.26 07:59  
선배님께서 하산 하신 후에 저가 올라 갔습니다.
저곳을 지키는 분 한테 선배님이 좋아하시는 음식과 술을 얻어 먹고 하산하였습니다.
홀로 지키시는 분께 감사드립니다.
최전호 2018.04.26 19:17  
잘 하셨습니다.
정규석 2018.04.27 17:48  
수고하신 작품에 찬사를 드립니다.
즐감합니다.
오해문 2018.04.28 09:35  
수량이 풍부하니까 훨씬  좋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유봉기 2018.04.28 21:16  
봄내음이 물신 풍기는
참으로 아름다운 계류입니다.
잘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