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문·블루문·개기월식~

최기택/亞目 5 2370

옜날 에는 엄청 번성하던 큰 사찰 이었지만 지금은 폐허가된 터에 돌탑만 덩그러니  자리를 잡고 있는곳 거돈사지~~
민가도 멀리 떨어져있고 불빛이 없어 밤하늘 이 아주 잘보이는곳ㆍ
(슈퍼문·블루문·개기월식)
 같은모습의 달을 보려면 35년후에야~~

5시간 정도 추위에 떨고 손가락이 마비가 될정도로 시렸지만 ~~ 장엄하고 신비로운 모습을 사진에 담고 보고있는동안은 너무나
행복 했습니다ㆍ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5 Comments
이재익 2018.02.03 08:31  
고생하신 수퍼문 잘 감상합니다
김기택/淸心 2018.02.03 20:01  
우 아  !
최고로 멋진 작품입니다.
최고로 고생도 하셨습니다.
덕분에 즐감합니다.
김신호 2018.02.05 13:25  
긴~시간 수고하셨습니다.
오해문 2018.02.05 20:11  
수고하신 자연의 아름다운 변화를 잘 감상합니다.
김태우 2018.02.05 20:38  
장시간 추위에 고생하신 작품을 감사히 감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