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의 아침 박상기 1 1917 2013.10.14 13:42 2013. 10. 12. 갈증과 외로움 그리고 추위에 이렇게 생명은 끝나버렸습니다. 그러나 죽었어도 죽지 않은 생명이 이렇게 버티고 있는 나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