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의 아침

박상기 1 1917
2013. 10. 12.
갈증과 외로움 그리고 추위에 이렇게 생명은 끝나버렸습니다.
그러나 죽었어도 죽지 않은 생명이 이렇게 버티고 있는 나무입니다.
1 Comments
조준/june 2013.10.14 15:09  
  가슴에 울림이있습니다. 활동적인 선배님덕분에 협회가 다시 타오르는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