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Comments
이석찬 2013.07.10 10:24  
  텐트 짊어 지고 가서 하룻 밤 묵고 싶네요
이동훈/如山 2013.07.11 08:17  
  날 맞추기가 어렵습니다.
맑은 날에도 박무나 안개 등에 막히기도 합니다.

저는 맑은 날에는 바닷가로 퇴근을 해서 밤새 기다립니다.
광주에 계시니까 한시간 반이나 두시간 정도면 오실 수 있을 건데
날이 좋으면 저녁이라도 전화를 드리겠습니다.

그때 오실 수 있겠는지요?
한상관 2013.07.27 22:38  
  아름답습니다
열정이 대단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