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생

이경세/leeksphoto 1 2349
바위위 소나무 가지가 잘리면서 생명을 다하였습니다. 그 자리에 새생명이 자리를 잡았습니다. 무럭무럭 자라서 암봉과 단풍을 배경으로 멋진자태로 살아가길 바래봅니다.
1 Comments
박민기 2017.11.03 23:37  
부모는 자식을 위하여 온몸을 불사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