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푸른 하늘은 어디로 갔나 ~
忍冬 이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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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6 20:30
제가 좀 둔한 것인지 사실 미세 먼지를 웬만하면 잘 느끼지 못하는데 어제는 정말 심하더군요.
집 앞에 있는 건물이 뿌옇게 보이면서 먼지 냄새가 느껴졌습니다. 요즘 하늘 정말 엉망진창이니 사진으로나마 우리 푸른 하늘 구경이라도 하죠. (^^
1번)
사진번호: CA024-37
1998년 8월 / 서울시 마포구
CANON EOS-1HS, EF20-35mm F2.8L, 1/40, AE, PL-C, RVP
삼각: Manfrotto055 + 헤드: GITZO R2
2번)
사진번호: CA024-40a
2005년 5월 / 서울 마포구
CANON EOS-1V HS, EF15mm F2.8 FISHEYE(어안렌즈), 1/30, AE, RV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