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 시무지기폭포 이 훈[산희샘] 4 2660 2011.06.25 16:20 토요일 집에 있으려니 마누라 눈치로 떠밀려서 부근의 시무지기폭포에 다녀왔습니다. 일명 비와야폭포 가는길이 누구의 손길인지 많이 정비되어 있더군요. 3장을 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