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은 불타오르고... 선종안/빛누리 3 2610 2010.08.29 21:28 여명의 상황은 점점 더 좋아지고... 갈길을 자꾸만 막아서고... 교통신호 대기하면서 그냥 디카를 꺼내 차창열고 슈팅... 신호가 바뀐지도 모르고 뒤의 차는 빨리 가라고 빵빵거리고... 마음만 바쁜 황홀했던 새벽은 이렇게 지나갔습니다... => 2010.8.28. 청주시내에서 신호대기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