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룡포 곽경보/재무이사 1 2326 2018.09.29 23:49 촬영시즌이 되어서 집근처 한바퀴 돌았습니다.회룡포는 몇년만에 다시 갔는데 여전히 진사분들 많이들 오시더군요.자리가 없어서 겨우 비집고 촬영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