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탄 곽경보/재무이사 2 1956 2018.11.05 15:46 사암의 새하얀 바위가 오랜세월 계곡물에 깎여 마치 히말라야 산맥을 옮겨놓은듯한 풍경입니다.근거리에 있어도 자주 찿지 못했는데, 올 가을엔 부족한 부분을 완성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