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 김태우 3 1231 2019.06.20 13:08 고기를 잡는 것은 잠시 그 순간의 희열에 한 생명은 사라지고,사진을 담아 오면 여러 사람이 보는 즐거움이 생긴다고 하여,20여년 전에는 수중사진에 관심이 많았습니다.지금은 사진 파일이 없지만 블로그에 올린 사진을 다운 받아서 이곳에 올리니 해상도가 떨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