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량지 곽경보/재무이사 3 1111 2022.04.16 23:26 전년도 데이타만 믿고 하동 무동산을 갔는데 아직 개화가 안되어 급하게 세량지로 향했습니다.몇일새에 산벚꽃은 낙화를 해 버려서 아쉬운대로 물안개와 반영만 촬영하는데 만족해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