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컨텐츠 정보

  • 2,459 조회
  • 11 댓글
  • 0 추천
  • 목록

본문

`18.01.14

13일은 새벽 산행길에 최전호 선배님 친구분 덕분에 바래봉에서  잠시나마 따뜻한 휴식을 보내었습니다.

바래봉에서 한컷도 담지 못하고 하산 후 천왕봉으로 올랐습니다.

한주 시작하는 월요일.

멋지게 출발하십시요.


관련자료

댓글 11
profile_image

오해문님의 댓글

에구 부럽습니다.
난 천왕봉 다녀와서는 조금 힘에 부쳤는데...
바래봉 갔다가 천왕봉으로 대단한 체력과 정신입니다.
profile_image

박희숙님의 댓글

지리산에도 많은 눈이 내렸나 봅니다.
추운 날씨에 고생하신 작품 감사히 봅니다.
대단한 열정과 체력에 감동받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