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관산 작성자 정보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17.10.14 18:55 컨텐츠 정보 3,075 조회 10 댓글 7 추천 목록 본문 JPEG 원본/CPL 전경의 억새만 좋은 날입니다. 추천 7 추천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개인갤러리 1년동안 갤러리에 작성한 글이 없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10 김창수님의 댓글 김창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10.14 20:04 억새가 아주 멋집니다 잘 봅니다 억새가 아주 멋집니다 잘 봅니다 천호산님의 댓글 천호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10.15 11:51 은빛의 억새가 장관입니다 잘보았습니다. 은빛의 억새가 장관입니다 잘보았습니다. 오탁선님의 댓글 오탁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10.15 17:59 아주화려한 억새가 장관입니다 아주화려한 억새가 장관입니다 이윤승님의 댓글 이윤승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10.15 20:31 천관산의 억새가 마음을 사고 잡는군요. 장관 입니다. 천관산의 억새가 마음을 사고 잡는군요. 장관 입니다. 오해문님의 댓글 오해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10.15 20:46 어느새 천관산의 억새가 춤을 추는 계절이 왔네요/ 먼길 다녀 오셨습니다. 어느새 천관산의 억새가 춤을 추는 계절이 왔네요/ 먼길 다녀 오셨습니다. 김영님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10.16 16:48 네. 맞습니다. 억새 하나는 참 좋더군요. 아쉬운 건 역시나 시계와 하늘입니다. 왜 계속 날이 이러는지... 어렵기만 합니다. 사진. 네. 맞습니다. 억새 하나는 참 좋더군요. 아쉬운 건 역시나 시계와 하늘입니다. 왜 계속 날이 이러는지... 어렵기만 합니다. 사진. 김영님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10.16 16:50 네. 안녕하세요. 억새 하나만큼은 기가 막힙니다. 다만 아쉬운 것은 시계와 하늘. ㅎ 이번 주는 틀린 것 같습니다. 결국 내년에 다시 도전해야 겠습니다. ^^ 네. 안녕하세요. 억새 하나만큼은 기가 막힙니다. 다만 아쉬운 것은 시계와 하늘. ㅎ 이번 주는 틀린 것 같습니다. 결국 내년에 다시 도전해야 겠습니다. ^^ 김영님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10.16 16:51 안녕하세요. 억새 찍으로 갔는데... 운동만 하고 왔습니다. 그동안 한 번 가본다 하고... 이제야 다녀 왔네요. 삼면이 바다를 볼 수가 있어서 좋더군요. 무게감 있는 바위군도 많고... 다음에 또 가야죠~~ 안녕하세요. 억새 찍으로 갔는데... 운동만 하고 왔습니다. 그동안 한 번 가본다 하고... 이제야 다녀 왔네요. 삼면이 바다를 볼 수가 있어서 좋더군요. 무게감 있는 바위군도 많고... 다음에 또 가야죠~~ 김영님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10.16 16:53 산행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활짝 핀 억새처럼 모두가 활짝활짝 웃고 다니시더군요. 저만 홀로 능선을 고민하며 이리저리 다녔습니다. ^^. 산행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활짝 핀 억새처럼 모두가 활짝활짝 웃고 다니시더군요. 저만 홀로 능선을 고민하며 이리저리 다녔습니다. ^^. 김영님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10.16 16:54 이제 억새도 끝이 나는 것 같습니다. 벌써. 광주에서 2시간 거리 입니다. 산행은 1시간 30분 정도구요. 쉽게 오를 수 있는 산입니다. ^^ 이제 억새도 끝이 나는 것 같습니다. 벌써. 광주에서 2시간 거리 입니다. 산행은 1시간 30분 정도구요. 쉽게 오를 수 있는 산입니다. ^^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김창수님의 댓글 김창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10.14 20:04 억새가 아주 멋집니다 잘 봅니다 억새가 아주 멋집니다 잘 봅니다
천호산님의 댓글 천호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10.15 11:51 은빛의 억새가 장관입니다 잘보았습니다. 은빛의 억새가 장관입니다 잘보았습니다.
오탁선님의 댓글 오탁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10.15 17:59 아주화려한 억새가 장관입니다 아주화려한 억새가 장관입니다
이윤승님의 댓글 이윤승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10.15 20:31 천관산의 억새가 마음을 사고 잡는군요. 장관 입니다. 천관산의 억새가 마음을 사고 잡는군요. 장관 입니다.
오해문님의 댓글 오해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10.15 20:46 어느새 천관산의 억새가 춤을 추는 계절이 왔네요/ 먼길 다녀 오셨습니다. 어느새 천관산의 억새가 춤을 추는 계절이 왔네요/ 먼길 다녀 오셨습니다.
김영님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10.16 16:48 네. 맞습니다. 억새 하나는 참 좋더군요. 아쉬운 건 역시나 시계와 하늘입니다. 왜 계속 날이 이러는지... 어렵기만 합니다. 사진. 네. 맞습니다. 억새 하나는 참 좋더군요. 아쉬운 건 역시나 시계와 하늘입니다. 왜 계속 날이 이러는지... 어렵기만 합니다. 사진.
김영님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10.16 16:50 네. 안녕하세요. 억새 하나만큼은 기가 막힙니다. 다만 아쉬운 것은 시계와 하늘. ㅎ 이번 주는 틀린 것 같습니다. 결국 내년에 다시 도전해야 겠습니다. ^^ 네. 안녕하세요. 억새 하나만큼은 기가 막힙니다. 다만 아쉬운 것은 시계와 하늘. ㅎ 이번 주는 틀린 것 같습니다. 결국 내년에 다시 도전해야 겠습니다. ^^
김영님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10.16 16:51 안녕하세요. 억새 찍으로 갔는데... 운동만 하고 왔습니다. 그동안 한 번 가본다 하고... 이제야 다녀 왔네요. 삼면이 바다를 볼 수가 있어서 좋더군요. 무게감 있는 바위군도 많고... 다음에 또 가야죠~~ 안녕하세요. 억새 찍으로 갔는데... 운동만 하고 왔습니다. 그동안 한 번 가본다 하고... 이제야 다녀 왔네요. 삼면이 바다를 볼 수가 있어서 좋더군요. 무게감 있는 바위군도 많고... 다음에 또 가야죠~~
김영님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10.16 16:53 산행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활짝 핀 억새처럼 모두가 활짝활짝 웃고 다니시더군요. 저만 홀로 능선을 고민하며 이리저리 다녔습니다. ^^. 산행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활짝 핀 억새처럼 모두가 활짝활짝 웃고 다니시더군요. 저만 홀로 능선을 고민하며 이리저리 다녔습니다. ^^.
김영님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10.16 16:54 이제 억새도 끝이 나는 것 같습니다. 벌써. 광주에서 2시간 거리 입니다. 산행은 1시간 30분 정도구요. 쉽게 오를 수 있는 산입니다. ^^ 이제 억새도 끝이 나는 것 같습니다. 벌써. 광주에서 2시간 거리 입니다. 산행은 1시간 30분 정도구요. 쉽게 오를 수 있는 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