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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EG리사이즈/ISO100/F4/15분/3800K/25mm
JPEG리사이즈/ISO100/F5.6/15분/Auto/18mm
JPEG리사이즈/ISO1600/F5.6/20초/Auto/32mm
JPEG리사이즈/ISO100/F8/10초/Auto/18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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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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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님의 댓글

  네...^^ 말씀은 이해됩니다. ^^ 생각하기 나름인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산에 다니면서 고생이라고 생각한 적은 한 번도 없습니다.
그냥 좋아서 즐기는 거라 오히려 즐겁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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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님의 댓글

  네. 맞습니다. 이것도 결국 과거가 되었고 추억이 되고 말았습니다.
욕심 부리지 않고 즐기면서 오래 하고 싶습니다. 싸목싸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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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님의 댓글

  새벽 여명이 올라 오기 전에 한 컷입니다.
아시다시피 워낙 빨리 빛이 들기 때문에 한 두 컷 찍다 보면 금방 시간이 가더군요.
또 하늘만 쳐다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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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님의 댓글

  밤 사진에 관심은 있으나 국립공원의 경우 야간 산행이 안되기 때문에
한계가 있는 것 같습니다. 되도록이면 산장을 예약하는 것이 최선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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