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추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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雨中 入山
긴 장마 시작이다.
갑자기 깊은 계곡이 그립다.
비가 많이 온다지만 그래도 마음이 쓰이는 대로 행동을 해야만 한다.
비가오고 바람 불면 어떠하리....
내 마음 담고 있는 그림이 있기에 그곳으로 달린다.
과연.....?
아니면 어떠하리.
그냥 내키는 곳으로 다녀옴 되지,
 
깊은 숲엔 안개와 습기가 가득하다.
질퍽이는 걸음은 무겁지만 내 맘속 행복이 고요한 막으로 퍼진다.
참 좋다~!!  행복이다~~!!
한참을 돌고 돌아 계곡 물소리 요란하다.
그래 내 마음속 그림을 그릴 수 있겠다.
설레는 발걸음이 빨라진다.
와~~~!!! 장관이다.
용추폭포의 위엄에 한참동안 멍하니 바라본다.
비가 치적 치적 내린다.
서둘러 몇 컷....  얼마지 않아 장대비가 쏟아진다.
행복이었을까?  참 행복한 아침이다.

함께한 김영씨 또 이런 날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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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길열/강산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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