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쭉과 신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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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회원님들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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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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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기님의 댓글

  부이사장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피곤한 밤을 뒤로 하고서 좋은 작품도 하시고...
철쭉피는 주에 지리에서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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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영/해사랑님의 댓글

  친교의 밤을 하늘도 도와주는군요.
비까지 내려 더더욱 싱그러운 봄 빛입니다.
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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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태님의 댓글

  빗물에 젖은 바위의 질감도 좋고,
신록과 수달래의 색감도 넘넘 좋습니다.
함께한 시간 즐거웠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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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경보/재무이사님의 댓글

  남 다른 화각이군요.
철쭉과 신록, 수량도 적당하고 바위 질감이 잘 살았습니다.
확산광원을 잘 이용하신 걸작품으로 판단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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