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의 여름-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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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릉 정상에서 만나는 백록담-


서북벽이 무너지고 위험해지지 않았으면 성판악을 타고 동릉에 오르지 않았을 것이다.

생각해 보면 서북벽이 그렇게 된 것도 동릉에서도 백록담을 촬영하라는 신령님의 뜻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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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 일출 한 시간 전엔 정상에 도착한다.

백록담을 찍다가 이 사진을 찍었다.

달이 예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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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은 서귀포 오른쪽은 제주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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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해가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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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 24일과 29일 태풍 볼라벤과 덴빈 등 두 개가 5일 간격으로 지나가면서 많은 비를 뿌렸다.

15mm 어안렌즈로도 담수가 넉넉하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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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에 구름이 조금 나타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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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세 좌우에서 덮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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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록담 바닥에도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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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할 때까지 컴컴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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