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작산 진달래, 다시 그 앞에 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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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주작산. 또 진달래.

몇 번이고 담아도,

그 순간은 늘 새롭다.


연 이틀 간 머물러 있어도 목이 마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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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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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연/임대희님의 댓글

주작산에도 진분홍색 진달래가 활짝 피어 좋고, 우리 홈피에도 진달래가 흐드러지게 피었습니다.
이제 곧 덕유산에도 겨우내 내린 잔설을 겉어 내고 진분홍색 진달래가 피겠죠?
매 순간이 항상 새롭고 멋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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