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바위 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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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x5  필름스켄
미시령 터널 공사용 모래위에 쌓인
눈위로 일출빛이 스며들때 ,
허리까지 빠지는 눈 때문에 어려움은 많았으나
세상에 하나뿐인 작품을 남겼다는 뿌듯함이
아직도 남아 있습니다.



언젠가 전시 한번 하였던 작품과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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