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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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이 변한 추억을 새겨 봅니다

곧 시즌에 많은 대작들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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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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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기/이사장님의 댓글

신선대에서 차 한잔의 여유가 생각납니다.
고생하신 작품으로 잠시 삶의 여유를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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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방환님의 댓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저도, 동행 해주실 분이 계시면 생애에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함 가보고는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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