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없이 오르던 그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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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텨 하드속에서 잠자고 있는 raw파일 깨워보았습니다
지금쯤 광주 전남 회원분들은 천관산에서 쐐주잔을 이울이고 있겠지요? ^^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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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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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길열/강산에님의 댓글

  신비롭습니다.
저는 가족 행사로 인해 천관산에 참석하지 못해 아쉽습니다.
좋은 작품 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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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상/락김이님의 댓글

  흐르는 운해의 모습에서 동양화에서 느끼는 감흥을 얻었습니다... ^^
전경의 녹색 잎이 생동감을 더해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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