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해넘실대는아침에 작성자 정보 보성/윤판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18.10.10 21:05 컨텐츠 정보 2,506 조회 8 댓글 0 추천 목록 본문 . 추천 0 추천 보성/윤판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레벨 1 0% 개인갤러리 1년동안 갤러리에 작성한 글이 없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8 김태우님의 댓글 김태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8.10.10 21:08 선배님. 다도해의 앞바다 같습니다. 새벽에 힘든 산행하시어 담으신 작품을 감사히 감상합니다. 선배님. 다도해의 앞바다 같습니다. 새벽에 힘든 산행하시어 담으신 작품을 감사히 감상합니다. 보성/윤판석님의 댓글의 댓글 보성/윤판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8.10.10 21:15 어제는 무등산 장불재/입석대 억새 담으러 갔다가 억새는 좋은데 하늘에 구름이 잔뜩 쪽빡만차고 아침운동 하고 내려왔습니다 어제는 무등산 장불재/입석대 억새 담으러 갔다가 억새는 좋은데 하늘에 구름이 잔뜩 쪽빡만차고 아침운동 하고 내려왔습니다 김태우님의 댓글의 댓글 김태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8.10.10 21:27 선배님. 저는 어제 노고단에 있었습니다. 정현석 선배님께서 무등산에서 쪽박이라고 할때 마음이 푸근하였습니다. 왠지 보상을 받는 느낌이었습니다. ㅎㅎ. 선배님께서 계신 줄 알았으면 마음을 달리 먹었을 건데 하는 생각이 듭니다. 늘 감사합니다. 선배님. 저는 어제 노고단에 있었습니다. 정현석 선배님께서 무등산에서 쪽박이라고 할때 마음이 푸근하였습니다. 왠지 보상을 받는 느낌이었습니다. ㅎㅎ. 선배님께서 계신 줄 알았으면 마음을 달리 먹었을 건데 하는 생각이 듭니다. 늘 감사합니다. 오해문님의 댓글 오해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8.10.10 21:43 아름다운 아침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름다운 아침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김창수님의 댓글 김창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8.10.10 21:54 좋은 작품 입니다 잘 감상합니다 좋은 작품 입니다 잘 감상합니다 임정묵님의 댓글 임정묵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8.10.11 07:57 좋은아침 쫘악깔린운해경 감상하고감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좋은아침 쫘악깔린운해경 감상하고감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이인표님의 댓글 이인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8.10.11 22:34 골안개 좋은 곳입니다. 골안개 좋은 곳입니다. 최명호/모산님의 댓글 최명호/모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8.10.11 22:40 넘실대는 운해가 장관입니다~ 넘실대는 운해가 장관입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김태우님의 댓글 김태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8.10.10 21:08 선배님. 다도해의 앞바다 같습니다. 새벽에 힘든 산행하시어 담으신 작품을 감사히 감상합니다. 선배님. 다도해의 앞바다 같습니다. 새벽에 힘든 산행하시어 담으신 작품을 감사히 감상합니다.
보성/윤판석님의 댓글의 댓글 보성/윤판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8.10.10 21:15 어제는 무등산 장불재/입석대 억새 담으러 갔다가 억새는 좋은데 하늘에 구름이 잔뜩 쪽빡만차고 아침운동 하고 내려왔습니다 어제는 무등산 장불재/입석대 억새 담으러 갔다가 억새는 좋은데 하늘에 구름이 잔뜩 쪽빡만차고 아침운동 하고 내려왔습니다
김태우님의 댓글의 댓글 김태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8.10.10 21:27 선배님. 저는 어제 노고단에 있었습니다. 정현석 선배님께서 무등산에서 쪽박이라고 할때 마음이 푸근하였습니다. 왠지 보상을 받는 느낌이었습니다. ㅎㅎ. 선배님께서 계신 줄 알았으면 마음을 달리 먹었을 건데 하는 생각이 듭니다. 늘 감사합니다. 선배님. 저는 어제 노고단에 있었습니다. 정현석 선배님께서 무등산에서 쪽박이라고 할때 마음이 푸근하였습니다. 왠지 보상을 받는 느낌이었습니다. ㅎㅎ. 선배님께서 계신 줄 알았으면 마음을 달리 먹었을 건데 하는 생각이 듭니다. 늘 감사합니다.
오해문님의 댓글 오해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8.10.10 21:43 아름다운 아침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름다운 아침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김창수님의 댓글 김창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8.10.10 21:54 좋은 작품 입니다 잘 감상합니다 좋은 작품 입니다 잘 감상합니다
임정묵님의 댓글 임정묵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8.10.11 07:57 좋은아침 쫘악깔린운해경 감상하고감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좋은아침 쫘악깔린운해경 감상하고감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이인표님의 댓글 이인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8.10.11 22:34 골안개 좋은 곳입니다. 골안개 좋은 곳입니다.
최명호/모산님의 댓글 최명호/모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8.10.11 22:40 넘실대는 운해가 장관입니다~ 넘실대는 운해가 장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