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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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14

13일은 새벽 산행길에 최전호 선배님 친구분 덕분에 바래봉에서  잠시나마 따뜻한 휴식을 보내었습니다.

바래봉에서 한컷도 담지 못하고 하산 후 천왕봉으로 올랐습니다.

한주 시작하는 월요일.

멋지게 출발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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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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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문님의 댓글

에구 부럽습니다.
난 천왕봉 다녀와서는 조금 힘에 부쳤는데...
바래봉 갔다가 천왕봉으로 대단한 체력과 정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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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숙님의 댓글

지리산에도 많은 눈이 내렸나 봅니다.
추운 날씨에 고생하신 작품 감사히 봅니다.
대단한 열정과 체력에 감동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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