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유산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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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겨울이 오는가 싶었는데 어느사이 아스라이 멀어져가고 있습니다.
그래도 겨울사진을 담을 수 있는 한두번의 기회가 있을까 기대해봅니다.
이제 완연한 봄이라해도 누가 뭐라하지 않겠지요?

봄은,
기다림과 설레임이 진한 계절이지요!
그 하나는 생명력이 샘솟음치는 실록과 철쭉이 어우러진 작품을
누구나  멋지게 담고싶어 하겠지요.

또 하나는 5월이면
그리운 회원님들의 얼굴을 볼 수 있는 계절이기때문이 아닐까요!

이제 겨울을 건강하게 잘 보내셨으니 멋진 봄사진을 위하여
몸과 마음 잘 다스리시고, 장비손질도 잘 하시기 바랍니다.

오랫만에 오래된 지난사진 한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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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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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현/스마일님의 댓글

  벌써 봄 작품이 ...
겨울산의 아쉬움이 많이 남는 겨울이었습니다.
올해도 좋은 작품 많이 담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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