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흑에서 빛을 보다.

컨텐츠 정보

  • 2,363 조회
  • 12 댓글
  • 38 추천
  • 목록

본문

제석봉에서 눈보라와 씨름하다 열리지 않을것 처럼 느껴지던 하늘이
순간 순간 열렸다 닫쳤다 사람 애간장 다 태우고.
이정도 보여준것도 감사하게 생각해야하는 거겠죠.

관련자료

댓글 12
profile_image

국장호/월양님의 댓글

  하늘이 열리기만 하면 좋은 상황에 하늘이 열리지않아 애간장 많이 타셔ㅕㅅ을것 같내요
참으로 수고 하셧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