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나그네. 작성자 정보 김정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08.12.28 10:25 컨텐츠 정보 5,516 조회 3 댓글 101 추천 목록 본문 아무도 없는길을 홀로 간다. 석양노을속을 홀로 간다. 저 모습에는 외로움이 묻어나 보이지만, 외롭지 않으리라. 산은, 그의 품에 안긴이에게 외로움을 주지 않는다. 추천 101 추천 김정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개인갤러리 1년동안 갤러리에 작성한 글이 없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3 김신호님의 댓글 김신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12.28 18:23 노을속에 걸어가는 산객의 뒷모습이 포근한 정이느껴는 아름다운 풍경이군요...제석봉아닌가요.?..^^ 노을속에 걸어가는 산객의 뒷모습이 포근한 정이느껴는 아름다운 풍경이군요...제석봉아닌가요.?..^^ 이광래님의 댓글 이광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12.29 07:28 운해 가득한 지리산 제석봉에서 운해를 바라보며 생각에 잠긴 진사님의 행복함이 묻어 나는 작품입니다. 저 진사님 빨간 색을 좋아하시는 분인 듯 합니다. 운해 가득한 지리산 제석봉에서 운해를 바라보며 생각에 잠긴 진사님의 행복함이 묻어 나는 작품입니다. 저 진사님 빨간 색을 좋아하시는 분인 듯 합니다. 정행규/바람소리님의 댓글 정행규/바람소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12.29 09:37 모델비 주셔요.^^ 모델비 주셔요.^^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김신호님의 댓글 김신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12.28 18:23 노을속에 걸어가는 산객의 뒷모습이 포근한 정이느껴는 아름다운 풍경이군요...제석봉아닌가요.?..^^ 노을속에 걸어가는 산객의 뒷모습이 포근한 정이느껴는 아름다운 풍경이군요...제석봉아닌가요.?..^^
이광래님의 댓글 이광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12.29 07:28 운해 가득한 지리산 제석봉에서 운해를 바라보며 생각에 잠긴 진사님의 행복함이 묻어 나는 작품입니다. 저 진사님 빨간 색을 좋아하시는 분인 듯 합니다. 운해 가득한 지리산 제석봉에서 운해를 바라보며 생각에 잠긴 진사님의 행복함이 묻어 나는 작품입니다. 저 진사님 빨간 색을 좋아하시는 분인 듯 합니다.
정행규/바람소리님의 댓글 정행규/바람소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12.29 09:37 모델비 주셔요.^^ 모델비 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