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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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찿은 2008년 12월 25일 아침 태백의 상황입니다.
심한 눈보라와 개스속에 2시간 30여분 기다린 끝에 하늘이 열리고.... 셧터는 누르고 왔습니다.
회원님들 새해 대작 담으시길 바랍니다.
[ 린호프 4*5  75mm  후지 벨비아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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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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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찬님의 댓글

  태백산 예전에 산행할때는 몇번인가 갔는데
카메라 메고는 가보지 못 하고 있습니다
이겨울 가기 전에 한번 다녀 와야 할텐데....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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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래/당산님의 댓글

  주목도 힘들어 누울려는지 비스듬하고, 오랜시간 강추위에 고생하셨는데 이렇게  작품공유까지 적선하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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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영님의 댓글

  태백의 칼바람....을시년 스러웠던 날들이 생각납니다
다행히도 기다렸다가 셧터 를 누르고 오셨다니
부이사장님!! 열정이 대단 하십니다.

태백의 크리스마스를 앉아서 보며 호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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