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석봉에서본 겨울낙조 작성자 정보 이창열/지리산의 미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 작성일 2008.12.28 18:31 컨텐츠 정보 5,033 조회 12 댓글 102 추천 목록 수정 삭제 본문 오래만에 마음에 드는 장면을 담아 왔습니다. 눈보라 칼바람 이틀 동안 불어대더니 23일 오후 3시부터 낙조 여명까지 장관이였습니다. 추천 102 추천 관련자료 댓글 12 이석찬님의 댓글 이석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12.28 18:54 잘계시죠? 부럽습니다, 보고싶은 그림인데 자꾸 피해 가는 군요 연말 보내고 싶은 곳입니다 잘계시죠? 부럽습니다, 보고싶은 그림인데 자꾸 피해 가는 군요 연말 보내고 싶은 곳입니다 송영주/주이스님의 댓글 송영주/주이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12.28 19:16 와...제석에서 좋은장면 보셨다고하더니 이 장면이군요....좋습니다. 와...제석에서 좋은장면 보셨다고하더니 이 장면이군요....좋습니다. 山海 장인호님의 댓글 山海 장인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12.28 21:37 제석봉 낙조 정말 아름답습니다. 제석봉 낙조 정말 아름답습니다. 이광래님의 댓글 이광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12.29 07:32 지리산을 뒤 덮은 대운해.. 장관입니다.. 지리산을 뒤 덮은 대운해.. 장관입니다.. 유태영님의 댓글 유태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12.29 08:39 고생 하셨습니다. 힘들게 얻은 작품을 저는 앉아서 호강하고 있습니다. 건강하시고 오는 2009년 에도 활발한 작품 활동 기원합니다. 고생 하셨습니다. 힘들게 얻은 작품을 저는 앉아서 호강하고 있습니다. 건강하시고 오는 2009년 에도 활발한 작품 활동 기원합니다. 정행규/바람소리님의 댓글 정행규/바람소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12.29 09:36 살포시 고개 내민 반야봉의 모습에 마음을 빼낍니다. 정말 장관입니다. 살포시 고개 내민 반야봉의 모습에 마음을 빼낍니다. 정말 장관입니다. 김기수님의 댓글 김기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12.29 10:41 좋은 그림 보신거 축하를 드립니다. 한참을 보고 갑니다. 좋은 그림 보신거 축하를 드립니다. 한참을 보고 갑니다. 이재섭님의 댓글 이재섭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12.29 11:22 축하드림니다.. 그날 상황이군요.. 부러버서 일이 안되네요.. 축하드림니다.. 그날 상황이군요.. 부러버서 일이 안되네요.. 박상기님의 댓글 박상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12.29 15:29 이런 장면은 덕을 많이 쌓으신 분만 볼 수 있다고 하던데 역시나 지리에서 많은 공덕을 겹겹이 쌓으신 이이사님에게만 보여주는군요. 그저 부럽습니다. 이런 장면은 덕을 많이 쌓으신 분만 볼 수 있다고 하던데 역시나 지리에서 많은 공덕을 겹겹이 쌓으신 이이사님에게만 보여주는군요. 그저 부럽습니다. 靑山/민경원님의 댓글 靑山/민경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12.29 20:35 제석봉의 낙조빛과 운해까지.. 화려합니다 제석봉의 낙조빛과 운해까지.. 화려합니다 서상조/나마스떼님의 댓글 서상조/나마스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12.30 01:22 산간다고 하드니만 ,,일품이다 .고생했데이.. 산간다고 하드니만 ,,일품이다 .고생했데이.. 정호영/해사랑님의 댓글 정호영/해사랑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9.01.01 12:06 아름답습니다. 평소 아주 많은덕을 쌓으셨나 봅니다. 아름답습니다. 평소 아주 많은덕을 쌓으셨나 봅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수정 삭제
이석찬님의 댓글 이석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12.28 18:54 잘계시죠? 부럽습니다, 보고싶은 그림인데 자꾸 피해 가는 군요 연말 보내고 싶은 곳입니다 잘계시죠? 부럽습니다, 보고싶은 그림인데 자꾸 피해 가는 군요 연말 보내고 싶은 곳입니다
송영주/주이스님의 댓글 송영주/주이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12.28 19:16 와...제석에서 좋은장면 보셨다고하더니 이 장면이군요....좋습니다. 와...제석에서 좋은장면 보셨다고하더니 이 장면이군요....좋습니다.
山海 장인호님의 댓글 山海 장인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12.28 21:37 제석봉 낙조 정말 아름답습니다. 제석봉 낙조 정말 아름답습니다.
이광래님의 댓글 이광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12.29 07:32 지리산을 뒤 덮은 대운해.. 장관입니다.. 지리산을 뒤 덮은 대운해.. 장관입니다..
유태영님의 댓글 유태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12.29 08:39 고생 하셨습니다. 힘들게 얻은 작품을 저는 앉아서 호강하고 있습니다. 건강하시고 오는 2009년 에도 활발한 작품 활동 기원합니다. 고생 하셨습니다. 힘들게 얻은 작품을 저는 앉아서 호강하고 있습니다. 건강하시고 오는 2009년 에도 활발한 작품 활동 기원합니다.
정행규/바람소리님의 댓글 정행규/바람소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12.29 09:36 살포시 고개 내민 반야봉의 모습에 마음을 빼낍니다. 정말 장관입니다. 살포시 고개 내민 반야봉의 모습에 마음을 빼낍니다. 정말 장관입니다.
김기수님의 댓글 김기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12.29 10:41 좋은 그림 보신거 축하를 드립니다. 한참을 보고 갑니다. 좋은 그림 보신거 축하를 드립니다. 한참을 보고 갑니다.
이재섭님의 댓글 이재섭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12.29 11:22 축하드림니다.. 그날 상황이군요.. 부러버서 일이 안되네요.. 축하드림니다.. 그날 상황이군요.. 부러버서 일이 안되네요..
박상기님의 댓글 박상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12.29 15:29 이런 장면은 덕을 많이 쌓으신 분만 볼 수 있다고 하던데 역시나 지리에서 많은 공덕을 겹겹이 쌓으신 이이사님에게만 보여주는군요. 그저 부럽습니다. 이런 장면은 덕을 많이 쌓으신 분만 볼 수 있다고 하던데 역시나 지리에서 많은 공덕을 겹겹이 쌓으신 이이사님에게만 보여주는군요. 그저 부럽습니다.
靑山/민경원님의 댓글 靑山/민경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12.29 20:35 제석봉의 낙조빛과 운해까지.. 화려합니다 제석봉의 낙조빛과 운해까지.. 화려합니다
서상조/나마스떼님의 댓글 서상조/나마스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12.30 01:22 산간다고 하드니만 ,,일품이다 .고생했데이.. 산간다고 하드니만 ,,일품이다 .고생했데이..
정호영/해사랑님의 댓글 정호영/해사랑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9.01.01 12:06 아름답습니다. 평소 아주 많은덕을 쌓으셨나 봅니다. 아름답습니다. 평소 아주 많은덕을 쌓으셨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