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강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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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X5 /6X12 /
강천사에 단풍도 거의 끝날 무렵인거 같습니다.
담양호의 운해가 좋다고
소문만 듯고 무작정 가본곳인데
어디가 어딘지 밤세도록 능선을 헤메다
날이 훤하게 밝아올때쯤
무조건 해뜨는 방향으로 가서
능선을 타고 촬영지점을 발견 하였지요.
 30 분쯤 전에만 도착 하였어도 하는 아쉬움이 지금도 남는 곳 입니다.

이곳 포인트는 저만 알고 있을듯 한데
관심 있으시다면 쪽지나 전화 주시면 알려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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