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설악운해 작성자 정보 山水.김동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09.02.04 17:13 컨텐츠 정보 3,980 조회 11 댓글 52 추천 목록 본문 4X5 카메라/ 4X5 필름 소청봉에서 바라본 외설악 운해 이날 오전 내내 운해가 넘실 거려서 배고픈줄도 모르고 10시까지 촬영한것 같습니다. 추천 52 추천 山水.김동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레벨 1 12% 개인갤러리 산악 겨울왕국 댓글 3 산악 이끼계곡 댓글 5 산악 지리산 댓글 3 산악 노을빛 지리산 댓글 7 관련자료 댓글 11 박상기님의 댓글 박상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2.04 19:54 소청에서 보는 해무가 장관입니다. 능선을 넘어서면 사라지는 끝도 없이 넘실대는 운해입니다. 소청에서 보는 해무가 장관입니다. 능선을 넘어서면 사라지는 끝도 없이 넘실대는 운해입니다. 이행훈/仁 峰(인봉)님의 댓글 이행훈/仁 峰(인봉)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2.04 21:51 무아지경에 빠지실만도 하겠습니다. 무아지경에 빠지실만도 하겠습니다. 이재섭님의 댓글 이재섭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2.04 23:48 환상적인 운해에 가슴이다 뜀니다. 대작 공유해주심에 감사 말씀올림니다. 언제 날 잡아서 김선생님 모시고 산행 한번 하도록 하겠습니다. 환상적인 운해에 가슴이다 뜀니다. 대작 공유해주심에 감사 말씀올림니다. 언제 날 잡아서 김선생님 모시고 산행 한번 하도록 하겠습니다. 山水.김동대님의 댓글 山水.김동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2.05 07:08 이곳은 전경에 넣고 화면 구성할것이 없어 단조로운 곳입니다. 겨울 같으면 소청봉 설사면이나 상고대를 깔면 좋은데 운해를 만나기가 힘들고 산너울도 예쁘게 나오지 않는 곳입니다. 이곳은 전경에 넣고 화면 구성할것이 없어 단조로운 곳입니다. 겨울 같으면 소청봉 설사면이나 상고대를 깔면 좋은데 운해를 만나기가 힘들고 산너울도 예쁘게 나오지 않는 곳입니다. 山水.김동대님의 댓글 山水.김동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2.05 07:08 감사 합니다. 감사 합니다. 山水.김동대님의 댓글 山水.김동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2.05 07:11 불러 주시면 영광 이지요. 그런데 이제는 체력이 많이 딸려서 짐이 되지는 않을가 염려 됩니다. 불러 주시면 영광 이지요. 그런데 이제는 체력이 많이 딸려서 짐이 되지는 않을가 염려 됩니다. 정호영/해사랑님의 댓글 정호영/해사랑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9.02.05 07:12 아침부터 가슴 속이 시원해 집니다^^* 멋진 작품 즐감합니다. 아침부터 가슴 속이 시원해 집니다^^* 멋진 작품 즐감합니다. 이광래님의 댓글 이광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2.05 07:18 외설악의 대운해가 마음을 편하게 해줍니다.. 다음 작품이 기대가 됩니다.. 외설악의 대운해가 마음을 편하게 해줍니다.. 다음 작품이 기대가 됩니다.. 山水.김동대님의 댓글 山水.김동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2.05 15:24 그쪽 분들은 설악에 많이 오지 않는것 같더군요. 그쪽 분들은 설악에 많이 오지 않는것 같더군요. 山水.김동대님의 댓글 山水.김동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2.05 15:26 스켄 하는대로 올려볼 예정 인데 혼자서 많이 올려 다른 분들에게 누가 되지 않을 런지요? 스켄 하는대로 올려볼 예정 인데 혼자서 많이 올려 다른 분들에게 누가 되지 않을 런지요? 정행규/바람소리님의 댓글 정행규/바람소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2.06 12:14 정말 밥을 먹지 않아도 배가 고프지 않을 상황인것 같습니다. 설악산에서 이런장면을 눈으로는 딱한번 봤었는데 한번보고 게을려서 다시 설악은 가보질 못했네요. 멋집니다. 정말 밥을 먹지 않아도 배가 고프지 않을 상황인것 같습니다. 설악산에서 이런장면을 눈으로는 딱한번 봤었는데 한번보고 게을려서 다시 설악은 가보질 못했네요. 멋집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박상기님의 댓글 박상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2.04 19:54 소청에서 보는 해무가 장관입니다. 능선을 넘어서면 사라지는 끝도 없이 넘실대는 운해입니다. 소청에서 보는 해무가 장관입니다. 능선을 넘어서면 사라지는 끝도 없이 넘실대는 운해입니다.
이행훈/仁 峰(인봉)님의 댓글 이행훈/仁 峰(인봉)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2.04 21:51 무아지경에 빠지실만도 하겠습니다. 무아지경에 빠지실만도 하겠습니다.
이재섭님의 댓글 이재섭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2.04 23:48 환상적인 운해에 가슴이다 뜀니다. 대작 공유해주심에 감사 말씀올림니다. 언제 날 잡아서 김선생님 모시고 산행 한번 하도록 하겠습니다. 환상적인 운해에 가슴이다 뜀니다. 대작 공유해주심에 감사 말씀올림니다. 언제 날 잡아서 김선생님 모시고 산행 한번 하도록 하겠습니다.
山水.김동대님의 댓글 山水.김동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2.05 07:08 이곳은 전경에 넣고 화면 구성할것이 없어 단조로운 곳입니다. 겨울 같으면 소청봉 설사면이나 상고대를 깔면 좋은데 운해를 만나기가 힘들고 산너울도 예쁘게 나오지 않는 곳입니다. 이곳은 전경에 넣고 화면 구성할것이 없어 단조로운 곳입니다. 겨울 같으면 소청봉 설사면이나 상고대를 깔면 좋은데 운해를 만나기가 힘들고 산너울도 예쁘게 나오지 않는 곳입니다.
山水.김동대님의 댓글 山水.김동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2.05 07:08 감사 합니다. 감사 합니다.
山水.김동대님의 댓글 山水.김동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2.05 07:11 불러 주시면 영광 이지요. 그런데 이제는 체력이 많이 딸려서 짐이 되지는 않을가 염려 됩니다. 불러 주시면 영광 이지요. 그런데 이제는 체력이 많이 딸려서 짐이 되지는 않을가 염려 됩니다.
정호영/해사랑님의 댓글 정호영/해사랑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9.02.05 07:12 아침부터 가슴 속이 시원해 집니다^^* 멋진 작품 즐감합니다. 아침부터 가슴 속이 시원해 집니다^^* 멋진 작품 즐감합니다.
이광래님의 댓글 이광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2.05 07:18 외설악의 대운해가 마음을 편하게 해줍니다.. 다음 작품이 기대가 됩니다.. 외설악의 대운해가 마음을 편하게 해줍니다.. 다음 작품이 기대가 됩니다..
山水.김동대님의 댓글 山水.김동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2.05 15:24 그쪽 분들은 설악에 많이 오지 않는것 같더군요. 그쪽 분들은 설악에 많이 오지 않는것 같더군요.
山水.김동대님의 댓글 山水.김동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2.05 15:26 스켄 하는대로 올려볼 예정 인데 혼자서 많이 올려 다른 분들에게 누가 되지 않을 런지요? 스켄 하는대로 올려볼 예정 인데 혼자서 많이 올려 다른 분들에게 누가 되지 않을 런지요?
정행규/바람소리님의 댓글 정행규/바람소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2.06 12:14 정말 밥을 먹지 않아도 배가 고프지 않을 상황인것 같습니다. 설악산에서 이런장면을 눈으로는 딱한번 봤었는데 한번보고 게을려서 다시 설악은 가보질 못했네요. 멋집니다. 정말 밥을 먹지 않아도 배가 고프지 않을 상황인것 같습니다. 설악산에서 이런장면을 눈으로는 딱한번 봤었는데 한번보고 게을려서 다시 설악은 가보질 못했네요.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