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둔산 작성자 정보 이석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09.04.19 12:43 컨텐츠 정보 3,272 조회 7 댓글 28 추천 목록 본문 2008년4/20일 추천 28 추천 이석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레벨 1 3% 개인갤러리 1년동안 갤러리에 작성한 글이 없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7 김영님의 댓글 김영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9.04.19 15:31 이때쯤에 하루 정도는 좋은 능선을 보여주는군요. 꽃은 가고 이제 신록이 좋은 능선 보러 함 대둔에 들어야 겠습니다. 이때쯤에 하루 정도는 좋은 능선을 보여주는군요. 꽃은 가고 이제 신록이 좋은 능선 보러 함 대둔에 들어야 겠습니다. 박상기님의 댓글 박상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4.19 15:37 그때 능선이 정말 환상이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토요일과 일요일 이틀동안 도봉산 신선대를 다녀왔습니다. 5년만에 제일 만족스런 능선을 이틀동안 연속으로 보여주어 만족스런 촬영을 할 수 있었습니다. 대둔산의 그때가 기다려집니다. 그때 능선이 정말 환상이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토요일과 일요일 이틀동안 도봉산 신선대를 다녀왔습니다. 5년만에 제일 만족스런 능선을 이틀동안 연속으로 보여주어 만족스런 촬영을 할 수 있었습니다. 대둔산의 그때가 기다려집니다. 김장상/락김이님의 댓글 김장상/락김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4.19 21:56 굵직한 능선들과 올망졸망한 능선의 들의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일전의 대둔산의 정기 총회 때의 밤이 생각납니다... 굵직한 능선들과 올망졸망한 능선의 들의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일전의 대둔산의 정기 총회 때의 밤이 생각납니다... 이광래님의 댓글 이광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4.20 17:03 진달래 와 연능의 아름다움에 신록까지... 좋습니다.~~~ 진달래 와 연능의 아름다움에 신록까지... 좋습니다.~~~ 한상관님의 댓글 한상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4.20 23:04 굵은 능선과 바람에 흔들린꽃잎이 생동감을 줌니다. 굵은 능선과 바람에 흔들린꽃잎이 생동감을 줌니다. 月光 모명수님의 댓글 月光 모명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4.21 09:08 진달래에 구비구비 능선이 아릅 답읍니다 진달래에 구비구비 능선이 아릅 답읍니다 靑山/민경원님의 댓글 靑山/민경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4.24 00:45 바람에 흔들리는 진달래와 뒷배경의 자욱한 운해가 넘 좋습니다 바람에 흔들리는 진달래와 뒷배경의 자욱한 운해가 넘 좋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김영님의 댓글 김영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9.04.19 15:31 이때쯤에 하루 정도는 좋은 능선을 보여주는군요. 꽃은 가고 이제 신록이 좋은 능선 보러 함 대둔에 들어야 겠습니다. 이때쯤에 하루 정도는 좋은 능선을 보여주는군요. 꽃은 가고 이제 신록이 좋은 능선 보러 함 대둔에 들어야 겠습니다.
박상기님의 댓글 박상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4.19 15:37 그때 능선이 정말 환상이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토요일과 일요일 이틀동안 도봉산 신선대를 다녀왔습니다. 5년만에 제일 만족스런 능선을 이틀동안 연속으로 보여주어 만족스런 촬영을 할 수 있었습니다. 대둔산의 그때가 기다려집니다. 그때 능선이 정말 환상이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토요일과 일요일 이틀동안 도봉산 신선대를 다녀왔습니다. 5년만에 제일 만족스런 능선을 이틀동안 연속으로 보여주어 만족스런 촬영을 할 수 있었습니다. 대둔산의 그때가 기다려집니다.
김장상/락김이님의 댓글 김장상/락김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4.19 21:56 굵직한 능선들과 올망졸망한 능선의 들의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일전의 대둔산의 정기 총회 때의 밤이 생각납니다... 굵직한 능선들과 올망졸망한 능선의 들의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일전의 대둔산의 정기 총회 때의 밤이 생각납니다...
이광래님의 댓글 이광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4.20 17:03 진달래 와 연능의 아름다움에 신록까지... 좋습니다.~~~ 진달래 와 연능의 아름다움에 신록까지... 좋습니다.~~~
한상관님의 댓글 한상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4.20 23:04 굵은 능선과 바람에 흔들린꽃잎이 생동감을 줌니다. 굵은 능선과 바람에 흔들린꽃잎이 생동감을 줌니다.
月光 모명수님의 댓글 月光 모명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4.21 09:08 진달래에 구비구비 능선이 아릅 답읍니다 진달래에 구비구비 능선이 아릅 답읍니다
靑山/민경원님의 댓글 靑山/민경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4.24 00:45 바람에 흔들리는 진달래와 뒷배경의 자욱한 운해가 넘 좋습니다 바람에 흔들리는 진달래와 뒷배경의 자욱한 운해가 넘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