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산악사진작가협회
검색

지리 중봉의 일몰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 4,919 조회
  • 18 댓글
  • 67 추천
  • 목록

본문

2009년 1월 26일 설날 중봉에서 본 일몰 입니다.
no_profile 이광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레벨 1
0%

개인갤러리

    1년동안 갤러리에 작성한 글이 없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18
profile_image

정호영/해사랑님의 댓글

  캬!
노력하신 만큼 결국 멋진작 담아오셨군요^^*
능선을 넘어가는 운해들의 힘찬 모습이 너무나 멋집니다.
장터목이나 제석봉쪽에서 기다리신 분들은 일몰을 보질 못했겠네요.
멋진 선택이었네요^^*
탁월한 선택에 축하드립니다^^*
profile_image

이석찬님의 댓글

  진리는 현장에 있어라,
삼각대 펴고 기다려라,
저희는 틀렸다고 장터목에서 쉬고 있을때
힘들게 중봉으로 향하시더니 좋은 작품 건지셨습니다
1일날의 중봉 ,원 푸셨습니까?
profile_image

이행훈/仁 峰(인봉)님의 댓글

  일몰의 아름다운 빛과
천왕봉을 타고 넘는 힘찬 운해가
보는이로 하여금 뭉클하게 하는 장관입니다.
고생하신 보람이 있습니다.
profile_image

박상기님의 댓글

  2009년 정초부터 좋은 장면을 만나시어 필름에 담으셨으니,
부이사장님의 카메라엔 올 한해 동안 대작으로 가득하실 좋은 징조인 듯합니다.
대작을 축하드림니다.
profile_image

박민기님의 댓글

  열정을 이겨내는 대가는 없는것 같습니다.
부이사장님의 열정에 지리산 산신령이 감복한 모양입니다.
한해 내내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profile_image

이창열/지리산의 미님의 댓글

  부이사장님 정초부터 시작이 좋아보입니다.
포근한 지리에 많이 오셨네요
같이하지 못한 마음이 많이 아쉽습니다.
profile_image

김용문/아침풍경님의 댓글

  컥~대단하네요
천왕봉에 시간차로 밀려드는 파도운해가 압권입니다.
힘이넘치고 역동적인 ..정말 아름답습니다.
profile_image

김정태님의 댓글

  그 순간은 지금도 아찔합니다.
너무나도 갑작스런 순간에 하마트면 뒤로 넘어질뻔 했습니다.
담에는 또다른 멋진 상황을 기대한다면 지나친 욕심일까요?
그래도 기대하며 또 오르겠습니다.
함께 주실꺼죠?
목록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