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고단에서 작성자 정보 김승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09.03.20 18:49 컨텐츠 정보 3,216 조회 6 댓글 34 추천 목록 본문 3월 15일 노고단에서... 추천 34 추천 김승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레벨 1 3% 개인갤러리 1년동안 갤러리에 작성한 글이 없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6 한상관님의 댓글 한상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3.20 20:58 부드러운 능선과 강한 능선이 대조적입니다. 아름답고 보기어려운 빙화 구경 잘 했습니다. 부드러운 능선과 강한 능선이 대조적입니다. 아름답고 보기어려운 빙화 구경 잘 했습니다. 박상기님의 댓글 박상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3.20 22:45 더이상의 말이 필요없는 작품으로 느껴집니다. 저같은 경우라면 이 활홀한 빙화앞에 서서 당황하기 마련인데, 침착하게 대형필름으로 담으신걸 보면... 언제나 이런 필름 만들려나 부끄럽습니다. 더이상의 말이 필요없는 작품으로 느껴집니다. 저같은 경우라면 이 활홀한 빙화앞에 서서 당황하기 마련인데, 침착하게 대형필름으로 담으신걸 보면... 언제나 이런 필름 만들려나 부끄럽습니다. 곽경보/재무이사님의 댓글 곽경보/재무이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3.21 09:08 360미리 인가요? 장초점이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네요. 360미리 인가요? 장초점이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네요. 김승기님의 댓글 김승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3.21 10:40 240mm입니다. 하늘과 오른쪽을 조금 짤랐습니다. 360mm는 노루목에서 촛대봉까지 조금 여유있게 잡힙니다. 240mm입니다. 하늘과 오른쪽을 조금 짤랐습니다. 360mm는 노루목에서 촛대봉까지 조금 여유있게 잡힙니다. 山海 장인호님의 댓글 山海 장인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3.21 11:08 찬란한 태양과 능선이 정말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찬란한 태양과 능선이 정말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이재섭님의 댓글 이재섭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3.21 12:11 210mm 가 좀 아쉬웠던날. 다시 그 런 빙화가 월요일쯤 안필까요? 이번 비 내리고 기온이 내리가모. 가야쥐.. 210mm 가 좀 아쉬웠던날. 다시 그 런 빙화가 월요일쯤 안필까요? 이번 비 내리고 기온이 내리가모. 가야쥐..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한상관님의 댓글 한상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3.20 20:58 부드러운 능선과 강한 능선이 대조적입니다. 아름답고 보기어려운 빙화 구경 잘 했습니다. 부드러운 능선과 강한 능선이 대조적입니다. 아름답고 보기어려운 빙화 구경 잘 했습니다.
박상기님의 댓글 박상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3.20 22:45 더이상의 말이 필요없는 작품으로 느껴집니다. 저같은 경우라면 이 활홀한 빙화앞에 서서 당황하기 마련인데, 침착하게 대형필름으로 담으신걸 보면... 언제나 이런 필름 만들려나 부끄럽습니다. 더이상의 말이 필요없는 작품으로 느껴집니다. 저같은 경우라면 이 활홀한 빙화앞에 서서 당황하기 마련인데, 침착하게 대형필름으로 담으신걸 보면... 언제나 이런 필름 만들려나 부끄럽습니다.
곽경보/재무이사님의 댓글 곽경보/재무이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3.21 09:08 360미리 인가요? 장초점이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네요. 360미리 인가요? 장초점이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네요.
김승기님의 댓글 김승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3.21 10:40 240mm입니다. 하늘과 오른쪽을 조금 짤랐습니다. 360mm는 노루목에서 촛대봉까지 조금 여유있게 잡힙니다. 240mm입니다. 하늘과 오른쪽을 조금 짤랐습니다. 360mm는 노루목에서 촛대봉까지 조금 여유있게 잡힙니다.
山海 장인호님의 댓글 山海 장인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3.21 11:08 찬란한 태양과 능선이 정말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찬란한 태양과 능선이 정말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이재섭님의 댓글 이재섭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3.21 12:11 210mm 가 좀 아쉬웠던날. 다시 그 런 빙화가 월요일쯤 안필까요? 이번 비 내리고 기온이 내리가모. 가야쥐.. 210mm 가 좀 아쉬웠던날. 다시 그 런 빙화가 월요일쯤 안필까요? 이번 비 내리고 기온이 내리가모. 가야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