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야봉 아침 작성자 정보 한상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09.06.15 09:51 컨텐츠 정보 3,649 조회 8 댓글 54 추천 목록 본문 14일 아침반야봉 상황입니다. 분위가 별로였서 그라테션 필터로 분위기를 바꿔봤습니다. 디카로 스케치한 사진입니다. 추천 54 추천 한상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개인갤러리 New 산악 덕유산 댓글 4 산악 팔공산 댓글 6 산악 겨울산 댓글 12 산악 팔공일출 댓글 6 관련자료 댓글 8 이석찬님의 댓글 이석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6.15 10:25 반야봉에 계셨군요 저는 제석에서 반야보고있었느데 저 안보이던 가요? 고생 하셨습니다 반야봉에 계셨군요 저는 제석에서 반야보고있었느데 저 안보이던 가요? 고생 하셨습니다 한상관님의 댓글 한상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6.15 11:16 아! 그래셨군요... 제석봉은 구름이 덥혔다 걷혀다 하던데 분위기 좋았습니까? 멀리보이는 구름 뒤덥힌봉이 천왕봉 입니다. 이곳에서 보니 중봉쪽이 좋았을 듯 싶던데...고생 하셨습니다. 아! 그래셨군요... 제석봉은 구름이 덥혔다 걷혀다 하던데 분위기 좋았습니까? 멀리보이는 구름 뒤덥힌봉이 천왕봉 입니다. 이곳에서 보니 중봉쪽이 좋았을 듯 싶던데...고생 하셨습니다. 박상기님의 댓글 박상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6.15 14:49 같은 하늘아래에서 본 빛이지만 중봉과 반야봉의 빛깔이 전혀 새롭게 느껴집니다. 먼길 고생하신 작품의 빛깔에서 애잔함이 느껴집니다. 같은 하늘아래에서 본 빛이지만 중봉과 반야봉의 빛깔이 전혀 새롭게 느껴집니다. 먼길 고생하신 작품의 빛깔에서 애잔함이 느껴집니다. 이재섭님의 댓글 이재섭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6.15 14:56 저는 만복대에서 아침을 맞았는데. 반야에 계셨군요.. 저는 만복대에서 아침을 맞았는데. 반야에 계셨군요.. 靑山/민경원님의 댓글 靑山/민경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6.15 16:16 반야 제석 만복 각자 다른곳에 계셨군요 내려와서 화동한번 하시지 그러셨나요 ^^ 여명빛에 보이는 갈 지자 모양의 능선이 좋아보입니다 반야 제석 만복 각자 다른곳에 계셨군요 내려와서 화동한번 하시지 그러셨나요 ^^ 여명빛에 보이는 갈 지자 모양의 능선이 좋아보입니다 곽경보/재무이사님의 댓글 곽경보/재무이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6.15 18:26 반야로 가셨군요. 반야의 중봉에서 보는 천왕봉도 괜찮은데.... 조만간 한번 가야지요...^^ 반야로 가셨군요. 반야의 중봉에서 보는 천왕봉도 괜찮은데.... 조만간 한번 가야지요...^^ 한상관님의 댓글 한상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6.15 22:29 반야 중봉에도 갔는데 키큰 잡목이우거져 포인터 될만한 곳을 못 찾고 그냥 돌아왔습니다. 반야 중봉에도 갔는데 키큰 잡목이우거져 포인터 될만한 곳을 못 찾고 그냥 돌아왔습니다. 한상관님의 댓글 한상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6.15 22:33 이사장님 만복대에 계셨구요... 반야에서 본 만복대는 산동 운봉쪽으로 운해가 짙게 깔렸던데 좋았겠습니다. 이사장님 만복대에 계셨구요... 반야에서 본 만복대는 산동 운봉쪽으로 운해가 짙게 깔렸던데 좋았겠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이석찬님의 댓글 이석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6.15 10:25 반야봉에 계셨군요 저는 제석에서 반야보고있었느데 저 안보이던 가요? 고생 하셨습니다 반야봉에 계셨군요 저는 제석에서 반야보고있었느데 저 안보이던 가요? 고생 하셨습니다
한상관님의 댓글 한상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6.15 11:16 아! 그래셨군요... 제석봉은 구름이 덥혔다 걷혀다 하던데 분위기 좋았습니까? 멀리보이는 구름 뒤덥힌봉이 천왕봉 입니다. 이곳에서 보니 중봉쪽이 좋았을 듯 싶던데...고생 하셨습니다. 아! 그래셨군요... 제석봉은 구름이 덥혔다 걷혀다 하던데 분위기 좋았습니까? 멀리보이는 구름 뒤덥힌봉이 천왕봉 입니다. 이곳에서 보니 중봉쪽이 좋았을 듯 싶던데...고생 하셨습니다.
박상기님의 댓글 박상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6.15 14:49 같은 하늘아래에서 본 빛이지만 중봉과 반야봉의 빛깔이 전혀 새롭게 느껴집니다. 먼길 고생하신 작품의 빛깔에서 애잔함이 느껴집니다. 같은 하늘아래에서 본 빛이지만 중봉과 반야봉의 빛깔이 전혀 새롭게 느껴집니다. 먼길 고생하신 작품의 빛깔에서 애잔함이 느껴집니다.
이재섭님의 댓글 이재섭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6.15 14:56 저는 만복대에서 아침을 맞았는데. 반야에 계셨군요.. 저는 만복대에서 아침을 맞았는데. 반야에 계셨군요..
靑山/민경원님의 댓글 靑山/민경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6.15 16:16 반야 제석 만복 각자 다른곳에 계셨군요 내려와서 화동한번 하시지 그러셨나요 ^^ 여명빛에 보이는 갈 지자 모양의 능선이 좋아보입니다 반야 제석 만복 각자 다른곳에 계셨군요 내려와서 화동한번 하시지 그러셨나요 ^^ 여명빛에 보이는 갈 지자 모양의 능선이 좋아보입니다
곽경보/재무이사님의 댓글 곽경보/재무이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6.15 18:26 반야로 가셨군요. 반야의 중봉에서 보는 천왕봉도 괜찮은데.... 조만간 한번 가야지요...^^ 반야로 가셨군요. 반야의 중봉에서 보는 천왕봉도 괜찮은데.... 조만간 한번 가야지요...^^
한상관님의 댓글 한상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6.15 22:29 반야 중봉에도 갔는데 키큰 잡목이우거져 포인터 될만한 곳을 못 찾고 그냥 돌아왔습니다. 반야 중봉에도 갔는데 키큰 잡목이우거져 포인터 될만한 곳을 못 찾고 그냥 돌아왔습니다.
한상관님의 댓글 한상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6.15 22:33 이사장님 만복대에 계셨구요... 반야에서 본 만복대는 산동 운봉쪽으로 운해가 짙게 깔렸던데 좋았겠습니다. 이사장님 만복대에 계셨구요... 반야에서 본 만복대는 산동 운봉쪽으로 운해가 짙게 깔렸던데 좋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