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저항령의 춘설 작성자 정보 임흥빈/山 情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09.04.27 16:52 컨텐츠 정보 3,467 조회 8 댓글 29 추천 목록 본문 지난 4월 마지막주 일요일 새벽녘에 신록이 성큼 다가오는 봄을 시샘하듯이 하얀 눈이 저항령 정상을 내려와 설악의 신록을 질투하는 것 같습니다.... 추천 29 추천 임흥빈/山 情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레벨 1 4% 개인갤러리 1년동안 갤러리에 작성한 글이 없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8 박상기님의 댓글 박상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4.27 17:17 광활함과 웅장함을 느끼게 합니다. 그리고 설악의 색다른 시각이 가슴에 와 꽂힙니다. 하늘이 퍼런 날 흑백으로 꼭 담아보고 싶은 장면입니다. 광활함과 웅장함을 느끼게 합니다. 그리고 설악의 색다른 시각이 가슴에 와 꽂힙니다. 하늘이 퍼런 날 흑백으로 꼭 담아보고 싶은 장면입니다. 靑山/민경원님의 댓글 靑山/민경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4.27 20:30 겨울과 봄의 교차로에 있는듯 합니다 탁트인 하늘과 멀리 보이는 산이 기분을 상쾌하게 하네요 겨울과 봄의 교차로에 있는듯 합니다 탁트인 하늘과 멀리 보이는 산이 기분을 상쾌하게 하네요 정호영/해사랑님의 댓글 정호영/해사랑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9.04.28 07:58 자주 볼 수 없는 풍경을 담으셨군요^^* 멋진 작 즐감합니다^^* 자주 볼 수 없는 풍경을 담으셨군요^^* 멋진 작 즐감합니다^^* 山海 장인호님의 댓글 山海 장인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4.28 09:51 겨울과 봄의 경계..... 경계선은 늘 아름답게 보이죠. 겨울과 봄의 경계..... 경계선은 늘 아름답게 보이죠. 이재섭님의 댓글 이재섭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4.28 12:26 저희들은 노고단에 있는 날이었군요. 저희들은 노고단에 있는 날이었군요. 月光 모명수님의 댓글 月光 모명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4.29 07:24 말로만듯던 봄은업고 겨울과 여름을 보는듯 합니다 말로만듯던 봄은업고 겨울과 여름을 보는듯 합니다 한상관님의 댓글 한상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4.29 23:57 봄과 겨울이 공존하는 이국적인 풍경입니다. 봄과 겨울이 공존하는 이국적인 풍경입니다. 山水.김동대님의 댓글 山水.김동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5.04 10:09 천불동을 오르려면 언제나 바라보는 계곡인데 저항령에 하얀 눈이 덮히니 새롭게 보입니다. 천불동을 오르려면 언제나 바라보는 계곡인데 저항령에 하얀 눈이 덮히니 새롭게 보입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박상기님의 댓글 박상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4.27 17:17 광활함과 웅장함을 느끼게 합니다. 그리고 설악의 색다른 시각이 가슴에 와 꽂힙니다. 하늘이 퍼런 날 흑백으로 꼭 담아보고 싶은 장면입니다. 광활함과 웅장함을 느끼게 합니다. 그리고 설악의 색다른 시각이 가슴에 와 꽂힙니다. 하늘이 퍼런 날 흑백으로 꼭 담아보고 싶은 장면입니다.
靑山/민경원님의 댓글 靑山/민경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4.27 20:30 겨울과 봄의 교차로에 있는듯 합니다 탁트인 하늘과 멀리 보이는 산이 기분을 상쾌하게 하네요 겨울과 봄의 교차로에 있는듯 합니다 탁트인 하늘과 멀리 보이는 산이 기분을 상쾌하게 하네요
정호영/해사랑님의 댓글 정호영/해사랑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9.04.28 07:58 자주 볼 수 없는 풍경을 담으셨군요^^* 멋진 작 즐감합니다^^* 자주 볼 수 없는 풍경을 담으셨군요^^* 멋진 작 즐감합니다^^*
山海 장인호님의 댓글 山海 장인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4.28 09:51 겨울과 봄의 경계..... 경계선은 늘 아름답게 보이죠. 겨울과 봄의 경계..... 경계선은 늘 아름답게 보이죠.
이재섭님의 댓글 이재섭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4.28 12:26 저희들은 노고단에 있는 날이었군요. 저희들은 노고단에 있는 날이었군요.
月光 모명수님의 댓글 月光 모명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4.29 07:24 말로만듯던 봄은업고 겨울과 여름을 보는듯 합니다 말로만듯던 봄은업고 겨울과 여름을 보는듯 합니다
한상관님의 댓글 한상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4.29 23:57 봄과 겨울이 공존하는 이국적인 풍경입니다. 봄과 겨울이 공존하는 이국적인 풍경입니다.
山水.김동대님의 댓글 山水.김동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5.04 10:09 천불동을 오르려면 언제나 바라보는 계곡인데 저항령에 하얀 눈이 덮히니 새롭게 보입니다. 천불동을 오르려면 언제나 바라보는 계곡인데 저항령에 하얀 눈이 덮히니 새롭게 보입니다.